제목이 곧 내용입니다.. 그래요 저 깃허브 블로그 포기하고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려구요..
2021년?에 열심히 만든 깃허브 블로그 가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로워 좀처럼 글이 잘 써지질 않았다.
사실 글을 몇개 쓰지도 않았지만 카테고리 한번 바꾸면 링크 주소도 바뀌면서 구글 검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너무 치명적이었음..
뭔가 블로그 글 쓸 때마다 깃허브 잔디밭도 같이 채우고싶어서 어떻게든 깃허브 블로그를 써보려고 한건데...
깃허브 블로그가 여간 귀찮은게 아녀서 이거 쓰려다 잔디밭은 더더욱 가뭄이 되겠군 싶었다.
깃허브 블로그는 내 블로그 내에서 내 글을 따로 검색하기 위해 검색기능을 추가하는 과정도 귀찮고, 컴퓨터 한번 바꿨을 때 사용하는 노드 버젼이 달라지면서 기존의 깃허브 리파지토리의 프로젝트와 버젼이 맞지 않아 실행이 잘 안됐던 문제도 있었고..
해결하려면 할 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가 조금씩 생길 때 마다 글쓰기가 자꾸자꾸 미뤄져서 그냥 깃허브 블로그 포기합니다 깔쌈하게..^^
블로그에 작정하고 글 쓰려면 그냥 쓰기 편한 플랫폼이 가장 좋은 것 같다.
깃허브 블로그에는 이미지 하나 올리려면 이미지 이름 맞춰주고(이미지 이름 생각하고 저장하는 것도 일이다) 하는 과정이 모두 귀찮아졌다.
귀찮으면 블로그 글 못쓴다는걸 1년이 한참 지나서야 깨닫는 멍청한 나.. (사실 블로그에 글 쓸 시간 없었다고 변명하고싶다)
깃헙 블로그에 인기 있었던 글 몇개만 여기 다시 옮기는 과정을 조만간 해야겠다 ㅠ
깃허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는 이유에 대한 요약
- 내 블로그 내 검색 기능이 없다 (아마 검색기능 추가는 가능하나 몹시 귀찮다..)
- 쓰는 글이 많아질 수록 관리하기가 귀찮다
- 카테고리 하나 바꾸면 링크 주소가 바껴서 구글 내 검색 순위 1위였던 내 글이 사라짐 (ㅠㅠ..)
- 괜히 기변했다가 이전에 사용할 때랑 버전이 안맞아서 에러가 날 때가 있음
- 위에서 말한 이런 간간하게 생기는 문제들이 해결은 간단하나 처음에 잘 모르면 귀찮고, 귀찮다보면 글 정말 안써지게 됨
- 블로그는 진짜 간단하게 쓸 수 있는게 최고인 것 같아서

아무튼 다시 열심히 살아보기